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7일 협약 이젠 KTX로 빠르고 안전하게,

골든타임 내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기대

2023-07-07[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

KTX와 장기 기증 협약 체결

• 협약 체결 일시 및 장소:
  • 2023년 7월 7일(금) 오후 2시.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 간의 협약.
• 협약의 목적:
  •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 참석자:
  • 신제수 국립장기조직혈액원장.
  • 정구용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식 진행.

협약식 참석자 소개

• 주요 참석자:
  • 신제수 원장과 정구용 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
  • 양 기관의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
• 협약식의 중요성:
  • 장기 기증과 이송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공식적인 자리로서의 의미.

장기 이송 절차 개선

• 이송 절차의 개선 사항:
  • 2023년 7월 10일(월)부터 시행.
  • 장기 이송 관계자의 열차 탑승 안내 협조.
  • 긴급 상황 발생 시 우선 탑승 후 승차권 발권 협조.
• 기타 협력 사항:
  • 장기 이송 관련 홍보 협조.
  • 협약기관이 추진하는 제반 업무에 대한 협력 증진 강화.

의료진의 기대와 필요성

• 의료진의 기대:
  • KTX와 같은 안전하고 빠른 이송 수단의 필요성.
  • 뇌사자의 기증 장기가 건강하게 이식되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중요성.
• 장기 이식 수술의 골든타임:
  • 장기 이송의 신속성이 생명 구출에 결정적인 요소임을 강조.

신제수 원장의 발언

• 원장의 감사 발언:
  • “전국 주요 도시에 연결망을 가진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 협약을 통해 신속한 장기 이송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다짐.

장기 이식 수술의 골든타임

• 긴급 상황 발생 시 조치:
  • 장기 이송 의료진은 역무원의 탑승 안내를 받을 수 있음.
  • 우선 열차 탑승 후 승차권 발권이 가능해짐.
• 골든타임 유지의 중요성:
  • 장기 이식 수술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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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질환으로 인한 발치”는 남의 일이 아님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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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접종 근로자에 대한 유급휴가 비용 국가 지원이 중소병원까지 확대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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