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사설칼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의사협회, 의료 정상화 위한 투쟁 로드맵 발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 환경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했다. 4월 4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로드맵에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 소집과 대규모 집회 개최가 포함되어 있다.전국의사대표자회의 소집의협은 오는 4월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는 의과대학 교수,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이 참여하여 현재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계 내부의 결속을 다지고 향후 행동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전국의사궐기대회 추진전국의사대표자회의 이후, 의협은 4월 20일 서울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집회는 정부의 의료 정책 중단과 의료 환경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더보기 의료기관 위탁검사 결과지 보관 의무, 누구에게 있나 의료기관 위탁검사 결과지 보관 의무, 누구에게 있나진료기록 보존 주체와 전자의무기록 활용 방안 명확화의료기관에서 환자의 혈액검사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 해당 검사결과의 보관 주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이 명확해 졌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와 관련된 민원 답변을 통해 위탁검사 결과지의 보관 주체는 환자를 실제 진료한 의료기관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진료 의무기록 보관, 환자 직접 진료한 의료기관의 책임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제22조제2항을 근거로 "환자의 혈액검사를 위탁하여 시행하는 경우, 검사결과지는 실제 환자를 진료한 해당 의료기관이 환자 진료에 관한 기록 보관의무를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법 규정에 따르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는 진료기록부 등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존해야 하며, .. 더보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걸림돌은 보험사...전자서류 수신 거부 3개사 적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걸림돌은 보험사...전자서류 수신 거부 3개사의약 5단체, 보험사 책임 회피 지적하며 강력 대응 촉구보건의약 5개 단체가 일부 보험사들의 전자서류 수신 거부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확대를 저해하는 주체가 의료기관이 아닌 보험사라고 지적했다.보험사의 전자서류 수신 거부, 제도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2023년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2024년 10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은 실손보험 청구를 위한 서류 전자전송을 시행 중이며, 2025년 10월부터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일부 주요 보험사들이 전자적 방식으로 전송된 청구서류 수신을 거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제도 확산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주장이.. 더보기 의대생 복귀, 교육 정상화 8부 능선 넘다 의대생 복귀, 교육 정상화 8부 능선 넘다빅5·고려대·국립대 의대생들 전원 복귀... 1년 넘은 집단휴학 마무리 수순정부 시한 도래, 의대생 대거 학교로 복귀정부가 제시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도래한 가운데,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카톨릭대·울산대 등 이른바 '빅5' 의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국가거점국립대인 충남대·부산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면서 1년이 넘게 이어진 집단휴학 사태가 종결 단계에 접어들었다.31일 각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가천대·건국대·계명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아주대·원광대·한양대가 등록 및 복학 신청을 마감한다. 이로써 4월 초중순까지 신청 기한을 연장한 강원대와 전북대를 제외한 38개 의대가 이날까지 의대생 등록·복학 신청을 완료하게 된다.정부는 지난 7일 '3월 내 전원 복귀 시.. 더보기 2024년 한방의료 이용 실태조사… 국민 67.3% "한방의료 경험 있다" 2024년 한방의료 이용 실태조사… 국민 67.3% "한방의료 경험 있다"질환 치료 목적 93.9%로 최다… 만족도 꾸준히 상승한방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 결과, 성인 10명 중 7명(67.3%)이 한방의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71.0%)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지만, 한방의료 만족도는 매년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방의료 이용 목적 중 질환 치료가 9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방치료를 선택한 이유로는 치료 효과가 좋아서(42.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질환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기 때문(16.0%), 부작용이 적어서(11.6%) 등이 뒤를 이었.. 더보기 의료기관의 블로그 및 SNS 활용, 법적 문제 없는지 점검해야 의료기관의 블로그 및 SNS 활용, 법적 문제 없는지 점검해야의료광고 규제 강화 속 의료기관의 온라인 홍보 주의점블로그 및 SNS 정보성 콘텐츠, 의료광고로 볼 수 있을까?의료기관이 블로그나 SNS를 활용하여 건강 정보나 의학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일반적인 홍보 전략 중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가 의료광고로 간주될 경우, 의료법 위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복지부는 “단순한 건강상식 제공은 의료광고에 해당하지 않지만, 특정 의료기관의 의료 행위를 홍보하거나 환자를 유인하는 경우 의료광고로 볼 수 있다”라고 해석한 바 있다. 특히, 특정 치료법이나 수술 방법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성과를 강조하는 경우, 이는 정보 제공을 넘어 광고로 평가될 가능성이.. 더보기 필수의료 강화 위한 수가 인상·지원 대폭 추진 필수의료 강화 위한 수가 인상·지원 대폭 추진소아·응급 수술부터 응급복부수술 가산, 침습적 지혈기구 급여 전환까지 전면 개편필수의료 수가 인상 및 보상체계 개편정부는 필수의료 분야의 강화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운영을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1천여 개의 수술, 처치, 마취 수가를 집중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소아, 응급 및 고난도 외과 수술 등 자원 소모가 크고 난이도가 높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외이재건술, 악성골종양 수술 등 소아 고난도 수술에 대한 가산을 확대하고, 광범위자궁경부절제술에 대해서는 신규 수가를 도입한다.정부는 기존 저수가 체계를 개편하고, 2027년까지 2,000여 개 이상의 수가 인상을 통해 수가 불균형 해소 및 적정 보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에 따라, 각종 수가 결정구조 개.. 더보기 의대 복귀 대폭풍, 증원 반발에 따른 전환의 기로 의대 복귀 대폭풍, 증원 반발에 따른 전환의 기로서울대·연세대·고려대 주요 의대생, 등록 후 투쟁 가능성 속 복학 결정에 주목의대 증원 반발, 등록 결정으로 전환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조치에 맞서 일부 의대생들이 학교를 자진 퇴학한 사태가 재점화되면서 주요 의과대학들이 등록 마감 기한을 앞두고 전향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서울대 의대에서는 학생회 주도로 실시한 설문 결과 607명 중 399명(65.7%)이 올 학기 등록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이 미등록 휴학 투쟁 대신 등록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되었다.이와 함께 연세대와 고려대에서도 약 80%에 달하는 의대생이 복귀 의지를 밝히며 각 대학의 등록 마감일이 임박한 가운데 복학 도미노 현상이 확산될 조짐이다.등록 후에도 거침없.. 더보기 이전 1 2 3 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