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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7

27일, MRI·초음파 급여기준개선협의체 회의에서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합리화 논의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합리화 추진보건복지부는 2023년 2월 27일(월) 16시에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MRI·초음파 급여기준개선협의체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이 회의는 의학적 필요성을 중심으로 MRI와 초음파의 건강보험 적용을 합리화하기 위한 논의의 일환이다.협의체의 구성은 보건당국과 의료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건강보험 급여기준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급여기준 개선의 배경MRI·초음파 검사는 2005년부터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하였다.2017년 8월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일반질환(의심)자까지 대폭 확대되었다.MRI 적용 분야:뇌․뇌혈관 (2018.10~)두경부 (2019.5~)복부․흉부․전신 (2019.11~)척추 (2022.. 2024. 10. 16.
보건복지부-의협, 1/26부터 의료현안 협의 첫발 의료현안 협의체 간담회 개최일시 및 장소: 2023년 1월 26일(목) 15시,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참석자: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목적: 의료현안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기 위함이다.간담회 참석자 및 목표참석자 구성: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공동 목표:국민의 건강증진: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의료현안 협의체의 역할: 향후 의료 정책에 대한 논의와 실행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의료현안협의체 추진 방향의견 공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월 .. 2024. 10. 16.
복지부, 20일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 한다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 본부 설치보건복지부는 2023년 1월 9일 윤석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본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본부는 보편적 복지를 목표로 하여 사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성장의 견인차로 활용할 계획이다.본부의 설치는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추진본부의 구성 및 역할추진본부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여 구성되었다.본부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돌봄서비스 관련 부서가 참여하여 다음과 같은 5반과 8팀으로 구성된다:고도화총괄반노인돌봄반보육반아동·청년반장애인돌봄반각 반과 팀은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안의 이행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추진본부의 운영 계획추진본부는 2023년 말까지 1년간 한시..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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