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의사협회 긴급재난의료지원단, 경북 산불 피해현장서 450명 환자 치료 의사협회 긴급재난의료지원단, 경북 산불 피해현장서 450명 환자 치료성금 2억5천만원 모금해 전달, 다양한 의료지원으로 이재민 건강 지킴이 역할대한의사협회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이 경북 지역 산불 피해현장에서 신속한 의료지원 활동으로 이재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의료지원단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약 450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현장 의료대응에 최선을 다했다.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 투입해 종합적 건강관리 제공피해지역 이재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부터 단체생활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 건조한 환경으로 인한 안구건조증과 피부가려움증까지 다양한 건강문제를 호소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등 기존 만성질환이 악화된 사례도 다수 발견되었다.의료지원단은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신.. 더보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3년 더 간무협 이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3년 더 간무협 이끈다!간무협 제22대 회장에 현 21대 곽지연 회장 연임 성공...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반드시 이뤄낼 것"치열한 접전 끝에 연임 성공... 대의원 54.9% 지지 획득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3월 2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에 성공했다.곽 회장은 기호 1번 이해연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총 284표 중 156표를 획득해 54.9%의 대의원 지지를 받았다. 이해연 후보는 127표(44.7%)를 얻어 아쉽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이로써 곽지연 회장은 앞으로 3년간 90만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과 업무 환경 개선을 .. 더보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 확정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 확정이해연 전 인천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곽지연 현 간무협 회장 출마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제22대 회장 선거에 이해연 전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곽지연 현 간무협 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는 오는 3월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두 후보의 경력, 다양한 현장 경험 바탕으로 출사표기호 1번 이해연 후보는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상근 부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3년간 인천시간호조무사회 제17대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기호 2번 곽지연 후보는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중앙회 총무이사를 거쳐 2022년부터 제21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14개 보건복지..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