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약뉴스사설칼럼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728x90
반응형

2022년 한 해 금연광고·캠페인, 총 12개의 국내 광고상 수상 쾌거

금연광고 수상 소식

  • 2022년 금연광고 및 캠페인: 총 12개의 국내 광고상을 수상한 성과가 있다.
  • 주최 기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였다.
  • 시상식 일시 및 장소: 2023년 3월 24일 오후 4시,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잠실)에서 개최되었다.
  • 수상 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이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

  • 시상식의 중요성: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된다.
  • 심사 과정: 3단계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 수상작의 메시지: 수상작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흡연자의 자기합리화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 핵심 메시지: ‘나에게도 남에게도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

  • 광고의 주제: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조명하였다.
  • 자기합리화: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를 덜 해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 효과적인 전달: 광고는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 사회적 반향: 광고의 메시지는 많은 국민의 공감을 얻었다.

광고의 효과와 평가

  • 연출 기법: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말과 속마음을 대비하여 보여주는 연출이 특징이다.
  • 경각심 환기: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 국민의 공감: 광고는 많은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광고의 영향력: 광고가 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되었다.

다양한 광고상 수상 내역

  • 수상작 목록: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을 포함하여 총 12개의 광고상이 수여되었다.
  • 수상 내역:
    1. 2022 에피어워드코리아: 그랜드에피, 유스마케팅 부문 금상, 올해의 브랜드상, 올해의 마케터상 수상.
    2. 2022 유튜브웍스어워드: 베스트 유튜브 브랜딩 캠페인 옴니스크린 부문 수상.
    3.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 TV영상 부문 동상,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동상, 정부 공공단체 광고 특별상 수상.
    4. 2022 메타파트너 어워즈: 솔루션 히어로 AR부문 수상.
    5. 2022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동상 수상.
    6.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광고상: 공공·공익광고 부문 TV부문 좋은 광고상 수상.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 ‘노담멤버스’ 편: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담배에 지지 않은 첫 번째 노담(No담배) 세대인 ‘노담멤버스’로 칭하는 모습을 통해 흡연 예방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 자발적 참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높게 평가되었다.
  • 사회적 메시지: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캠페인의 목표: 흡연 예방을 위한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회적 연대와 금연 응원

  • ‘금빛조연’ 편: 흡연자의 금연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 언어유희적 재미: ‘금빛조연’의 줄임말이 ‘금연’이 되는 점에서 언어유희적 재미를 더하였다.
  •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 금연을 위한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광고의 창의성: 광고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주목받았다.

보건복지부의 금연 정책

  • 진영주 건강정책국장 발언: 지난해 금연캠페인을 통해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노담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의 노력을 강조하였다.
  • 사회연대적 분위기 조성: 금연에 대한 사회연대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 정책의 방향성: 금연 정책과 광고, 캠페인, 금연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성과의 중요성: 광고상 수상이라는 성과가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래의 금연 캠페인 계획

  • 조현장 원장 발언: 지난해 금연광고가 국민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언급하였다.
  • 지속적인 추진: 올해도 금연과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국민의 체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광고의 역할: 광고가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 더뉴스메디칼 (thenewsmedical.co.kr)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 더뉴

[더뉴스메디칼|전해연 기자]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3월 24일(금) 오후 4시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잠실)에서 열린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thenewsmedical.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