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사설칼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7일 협약 이젠 KTX로 빠르고 안전하게, 골든타임 내 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 기대2023-07-07[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KTX와 장기 기증 협약 체결협약 체결 일시 및 장소:2023년 7월 7일(금) 오후 2시.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 간의 협약.협약의 목적:뇌사자 기증 장기 이송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참석자:신제수 국립장기조직혈액원장.정구용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식 진행.협약식 참석자 소개주요 참석자:신제수 원장과 정구용 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양 기관의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협약식의 중요성:장기 기증과 이송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공식적인 자리로서의 의미.장기 이송 절차 개선이송 절차의 개선 사항:2023년 7월 10일(월)부터 시.. 더보기 성형정보어플 강남언니 대표, 2심도 의료법 위반 징역형 성형정보어플 강남언니, 환자 알선 수수 혐의 인정돼2023-07-07[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강남언니 성형정보어플 사건강남언니: 성형정보어플을 운영하는 힐링페이퍼의 홍승일 대표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재판 결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는 6일 홍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혐의 내용: 홍 대표는 2015년 9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강남언니 이용자에게 쿠폰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병원에 환자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받았다.재판부의 판결 이유판결 이유: 재판부는 “전파력이 강한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당한 기간 다수의 환자를 여러 병원에 소개·알선해 이익을 취했다”고 설명하였다.피고인의 인정: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처벌 전력이 없다는.. 더보기 병원장협, 10년 간 한시적인 의대정원 증원! 아니 될 말씀! 병원장협, 10년 간 한시적인 의대정원 증원! 아니 될 말씀!10년 간 한시적인 의대정원 증원, 의대정원 증원 된다고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 수가 증가하지 않아2023-07-07[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의대정원 증원 반대 의견대한병원장협의회(대표회장 이상운)는 **“향후 10년 간 한시적인 의대정원 증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을 2023년 7월 7일 의협에 제출하였다.이 개정안은 최연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의대 정원 증원이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 수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병원장협은 의사 수 증가가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 수 증가와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개정안의 주요 내용개정안.. 더보기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민간 요양병원 최초 지정으로 치매환자 기반시설 확대 기대2023-07-03[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빠른 검색치매안심병원 지정 발표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를 추가 지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이번 지정은 치매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기반시설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장관 조규홍은 이번 발표를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할 것임을 강조하였다.치매안심병원의 지정은 국가의 치매 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치매안심병원 기능 및 서비스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을 운영하며,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있다.병원 내에는 신경과 전문의 및 .. 더보기 대한병원장협의회 임시총회 1일 부산서 개최 대한병원장협의회 임시총회, 회칙 전부개정안, 지부 개편방안 논의2023-07-01[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대한병원장협의회 임시총회 개최일시 및 장소: 대한병원장협의회는 2023년 7월 1일 오후 4시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시드니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목적: 이번 임시총회의 주요 목적은 회칙 전부 개정안과 지부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었다.회칙 전부개정안 논의주요 논의 사항: 임시총회에서는 대한병원장협의회의 회칙 전부 개정안과 관련된 여러 사항이 논의되었다.회칙 개정의 필요성: 회칙 개정은 협의회의 조직 운영과 회원 권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로 여겨졌다.이상운 회장 인사말인사말 내용: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대한지역병원협의회로 시작한 협의회가 .. 더보기 [사설] 의사면허취소법 국회 통과, 꼭 지금이어야 했나? 의사면허취소법 국회 통과, 갈등과 불신 조장 우려의사면허취소법 통과 소식의사면허취소법이 대한민국 국회를 통과하였다.이 법안은 의료인들에 대한 징계와 처벌 절차를 강화하는 취지로 제정되었다.법안 통과에 따른 갈등과 불신 조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법안의 주요 내용의사면허취소법은 의료인이 모든 범죄에 대한 실형 선고를 받은 경우에도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기존 법은 의료관련법령 위반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법안은 범위를 확대하였다.기존 법과의 차이점기존 법: 의료인 결격사유는 의료관련법령 위반으로만 제한됨.변경된 법: 모든 범죄에 대한 실형 선고 시에도 면허 취소 가능.이는 의료인의 신뢰도와 책임감을 강조하는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법안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의료인은 환자들에게 진료.. 더보기 대한병원장협의회, 28일 간호법 가결은 거대한 폭력 우려 표명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간호법 가결은 거대한 폭력, 역사의 법정에서 용서 받지 못할 것간호법 가결에 대한 비판대한병원장협의회는 2023년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간호법 가결을 거대한 폭력으로 규탄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였다.이 법안은 정부, 여당, 간호단체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단체의 반대를 무시하고 본회의에 일방적으로 상정되었다.간호법의 가결은 의료계의 반발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입법 폭력의 예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간호법의 문제점 지적대한병원장협의회는 민주당의 행동이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중재안 수용 요구를 무시했다고 밝혔다.간호법은 간호사들만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이 법은 의료에서 간호를 분.. 더보기 복지부, 28일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애로사항 청취 및 관련 단체·전문가 의견수렴 박민수 제2차관,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4.28.)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간담회일시 및 장소: 2023년 4월 28일(금),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됨.주최: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이 주재함.참석자: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및 보호자관련 단체 및 전문가목적: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점검하기 위함.당뇨병 환자 지원 법안법안 배경:2021년 국회에서 34세 이하 당뇨병 환자를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로 규정함.이들에 대한 관리체계 마련 및 의료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됨.정책 필요성:젊은 당뇨병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현행 정부 정책 및 지원..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