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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일방적 비대면 진료 확대 안돼! 의협, 약사회 14일 긴급 간담회 ​의협, 약사회 비대면 진료 확대 방안 철회 요구에 한 뜻​2023-12-14[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비대면 진료 확대 논의 시작일시 및 장소: 2023년 12월 14일 오전, 의협회관에서 긴급 간담회가 개최되었다.참석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참석하였다.주요 논의 사항: 정부의 일방적 비대면 진료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목적: 비대면 진료 확대 방안에 대한 우려와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자리였다.정부의 비대면 진료 방안 발표정부 발표: 보건복지부는 충분한 사전 논의 없이 비대면 진료 확대 방안을 발표하였다.대상: 재진 및 초진 대상 환자 확대가 포함되어 있다.시행일: 이 방안은 2023년 1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의미: 정부의 발표는 의약계와의 협.. 더보기
의협‧약사회, 11/30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광고 업체 공동 고발 ​의사‧약사 사칭 거짓·과장 건강기능식품 광고 물의, 엄중한 처벌 요구2023-11-30[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의사 및 약사 사칭 문제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는 의사 및 약사를 사칭하여 광고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고발하였다.이들은 의료법, 약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1월 30일 대검찰청에 공동으로 고발하였다.고발의 목적은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기 위함이다.유튜브 광고의 문제점피고발인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정의학과 교수’와 ‘서울 S약국 약사’라는 자막을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하였다.그러나 실제로는 의사와 약사가 아닌 자를 해당 배역으로 섭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로 인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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