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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사설칼럼

보건복지부-의협, 1/26부터 의료현안 협의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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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안 협의체 간담회 개최

  • 일시 및 장소: 2023년 1월 26일(목) 15시,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 참석자:
    •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
  • 목적: 의료현안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기 위함이다.

간담회 참석자 및 목표

  • 참석자 구성: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 공동 목표:
    • 국민의 건강증진: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의료현안 협의체의 역할: 향후 의료 정책에 대한 논의와 실행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

의료현안협의체 추진 방향

  • 의견 공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월 30일(월) 16시에 열리는 제1차 의료현안협의체를 앞두고 의견을 나누었다.
  • 주요 목표:
    • 국민의 건강증진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로 합의하였다.
    • 의료현안 협의체의 중요성: 이 협의체는 향후 의료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

  • 정기 회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매주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 주요 논의 주제:
    • 필수의료 강화: 필수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 의료 정상화: 의료 시스템의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조규홍 장관의 발언

  • 회의의 의미: 조규홍 장관은 이번 회의가 2020년 9월 4일 의정합의에서 밝힌 원칙과 필수의료협의체를 통해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개최되었다고 언급하였다.
  • 주요 현안 해결:
    • 첫 발을 내딛는 자리: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였다.
    • 대한민국 필수의료 강화: 장관은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 정상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당부

  • 이필수 회장의 발언: 이필수 회장은 필수의료 살리기, 지역의료 대책,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 발전방향,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언급하였다.
  • 정책 개발의 필요성:
    • 국민과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의정 간에 공감이 가능한 주제를 시작으로 정책을 개발하자는 당부가 있었다.
    • 의료계의 협력: 의료계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건복지부-의협, 1/26부터 의료현안 협의 첫발 | 더뉴스메디칼 (thenewsmedical.co.kr)

 

보건복지부-의협, 1/26부터 의료현안 협의 첫발 | 더뉴스메디칼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와 대한의사협회(회장 : 이필수)는 1월 26일(목) 15시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의료현안 협의체」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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