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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 나눔아너스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후원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
- 행사 개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024년 1월 23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 목적: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북의사회 이우석 회장이 후원하였다.
- 참석자: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홍순원 부회장, 경상북도의사회 이우석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밥퍼나눔운동본부의 활동
- 설립 배경: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 땅에 굶는 이 없을 때까지’**라는 신념으로 매일 6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밥상공동체이다.
- 사회적 역할: 이 단체는 지역 사회에서 식사 제공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의사협회의 사회적 기여
- 이필수 회장의 발언: 이필수 회장은 “이우석 회장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리며, 의협이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 의사협회의 비전: 의사협회는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후원자의 소감
- 이우석 회장의 소감: 이우석 회장은 “김우중 의료봉사상 상금을 의미 있게 쓰고자 후원하게 되었으며,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 후원의 의미: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연대감과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
- 김연수 사모의 발언: 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를 대신한 김연수 사모는 대한의사협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선행이 장기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희망하였다.
- 장기적 지원의 필요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사회공헌활동의 향후 계획
- 향후 계획: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회적 책임: 이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눔아너스 명단 발표
- 나눔아너스 명단: 나눔아너스 명단에는 여러 후원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다음과 같다:
- 박종기 위일종합건설㈜ 대표 (2회)
- ㈜보령홀딩스
- 오종택 ㈜대산기업 회장
- 윤석완 한국여자의사회 前회장
-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및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이우석)
-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 및 이웃사랑의사회(이사장 최영태)
- 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 남기남 한마음가정의학과의원 원장
-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
- 강준하 현대성모의원 원장
-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 후원자들의 역할: 이들은 사회적 기여를 통해 나눔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23일 청량리에서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 전개 | 더뉴스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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