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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 개최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 간담회
- 일시 및 장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3년 6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자:
- 김윤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위원
- 박찬용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위원
- 최성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 김현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
- 송경준 대한지도의사협의회 이사장
- 양혁준 가천대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 목적: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간담회의 목적과 논의 주제
- 주요 논의 주제:
-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거부 발생 원인
- 해결 방안
- 정부의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고려사항
- 추가 시행이 필요한 과제들
- 의견 수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다.
응급환자 수용거부 문제 해결 방안
- 제안된 방안:
- 코로나19 경험 활용: 중증응급환자 병상의 상시적 확보
- 경증환자 이용 자제 요청: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용 자제 요청
-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중증응급환자 진료지표 반영
- 대책 구분 필요성: 수도권(병상 확보 우선)과 비수도권(의료진 확보 우선) 구분하여 대책 마련 필요
- 목표: 응급환자 수용거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정부의 응급의료 긴급대책 발표
- 발표 내용:
- 응급실 과밀화 해소
- 종합상황판 정보 적시성 개선
- 전문인력 활용 강화
- 지역응급의료상황실 설치
- 협의회 개최: 정부와 여당은 2023년 5월 31일에 응급의료 긴급대책 당·정 협의회를 통해 위와 같은 대책을 발표하였다.
응급실 수용거부 문제의 시급성
- 조규홍 장관 발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응급실 수용거부 문제는 즉시 해결될 필요가 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은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여 대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 시급성 강조: 응급실 수용거부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로, 즉각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응급의료 전문가들의 의견
- 전문가 의견: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응급의료 전문가들은 응급실 수용거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의견의 중요성: 전문가들의 의견은 정부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응급의료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
- 필수 과제: 응급의료 시스템의 개선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이다.
- 전문가의 역할: 전문가들은 응급의료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제안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7일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 논의 | 더뉴스메디칼 (thenewsmedic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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