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사설칼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의사협회, 21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회원 제1차 간담회’ 개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노인장기 요양보험 및 다양한 돌봄 관련 사업 연계 추진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대한의사협회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가 주관하여 진행된다.2023년 3월 21일에 제1차 간담회가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되었다.간담회에서는 방문진료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참여 회원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간담회 진행 및 주요 인사이건세 교수가 간담회의 좌장을 맡았다.유원섭 교수, 송대훈 총무이사, 이충형 위원이 각각의 경험과 정책에 대해 발표하였다.발표자들은 방문진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방문진료의 중요성 강조이건세 교수는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의원을 내원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시설에 있는 환자들이 증가.. 더보기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의료현안협의체 제2차 회의회의 일시 및 장소:2023년 2월 9일(목) 15시서울 중구 소재의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개최됨.참석자:정부 측: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임강섭 간호정책과장강준 의료보장혁신과장대한의사협회 측: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이상운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정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회의 주요 논의 내용:2020년 논의 여건 및 한계:과거의 논의 여건과 한계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짐.코로나19 대응 경험: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구축된 의정 간의 신뢰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논의 진행.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현안: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함.회의 참석자 및 논의 내용참석자 .. 더보기 27일, MRI·초음파 급여기준개선협의체 회의에서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합리화 논의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합리화 추진보건복지부는 2023년 2월 27일(월) 16시에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MRI·초음파 급여기준개선협의체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이 회의는 의학적 필요성을 중심으로 MRI와 초음파의 건강보험 적용을 합리화하기 위한 논의의 일환이다.협의체의 구성은 보건당국과 의료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건강보험 급여기준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급여기준 개선의 배경MRI·초음파 검사는 2005년부터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하였다.2017년 8월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일반질환(의심)자까지 대폭 확대되었다.MRI 적용 분야:뇌․뇌혈관 (2018.10~)두경부 (2019.5~)복부․흉부․전신 (2019.11~)척추 (2022.. 더보기 보건복지부-의협, 1/26부터 의료현안 협의 첫발 의료현안 협의체 간담회 개최일시 및 장소: 2023년 1월 26일(목) 15시,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참석자: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목적: 의료현안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기 위함이다.간담회 참석자 및 목표참석자 구성: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공동 목표:국민의 건강증진: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의료현안 협의체의 역할: 향후 의료 정책에 대한 논의와 실행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의료현안협의체 추진 방향의견 공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월 .. 더보기 2022년 10월 미국 비만대사학회들의 당뇨비만대사수술 관련 공동 성명문 내용은 왜? 당뇨비만대사수술 공동 성명문주제: 당뇨비만대사수술에 대한 공동 성명문 발표2022년 10월, 미국대사 및 비만수술학회와 비만대사수술국제연맹이 공동 성명문을 발표하였다.성명문은 적절하게 선택된 아동 및 청소년도 당뇨비만대사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당뇨비만대사수술의 필요성치료법의 중요성: 당뇨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와 대사질환을 동반한 비만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치료법이다.이 수술은 비만과 관련된 여러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다.성명문의 주요 내용주요 내용 요약: 성명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체질량지수(BMI) 기준: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환자에게 권장된다.대사질환 동반 환자:당뇨와 같은 대사질환이 있는 경우, 체질량지수가 30 이상 35 미만인 환자에게도 권장.. 더보기 복지부, 20일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 한다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 본부 설치보건복지부는 2023년 1월 9일 윤석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본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본부는 보편적 복지를 목표로 하여 사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성장의 견인차로 활용할 계획이다.본부의 설치는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추진본부의 구성 및 역할추진본부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여 구성되었다.본부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돌봄서비스 관련 부서가 참여하여 다음과 같은 5반과 8팀으로 구성된다:고도화총괄반노인돌봄반보육반아동·청년반장애인돌봄반각 반과 팀은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안의 이행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추진본부의 운영 계획추진본부는 2023년 말까지 1년간 한시.. 더보기 의료계 4개 단체, 20일 의료인 면허취소법안 전면 철회 요구 의료인 면허취소법안 철회 요구의료계 4개 단체: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가 포함된다.공동 성명서 발표: 이들 단체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안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였다.법안의 문제점: 의료인 면허취소법안이 의료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결정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난 9일, 의료인 면허취소법안을 본회의에 직접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의료계의 반응: 의료계 4개 단체는 이 결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였다.과도한 징벌적 규제: 이들 단체는 해당 법안 심사에 대해 결사반대의 입장을 밝혔다.법안의 주요 내용법안의 핵심 내용: 의료인이 의료와 관계된 범죄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등 모든 범죄에 대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면허를 취소할 수 .. 더보기 대학병원 분원 증설 경쟁, 10일 성명서 통해 대한병원장협의회 강력 반발 1. 대학병원 분원 증설에 대한 반발대한병원장협의회는 대학병원 분원 증설에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분원 증설이 의료 공급 과잉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그러므로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중소병원의 몰락과 의료전달체계의 위협이 우려된다.수도권 의료 집중으로 인한 지역 불균형 심화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2. 의료 공급 과잉의 문제와 국민 부담 증가의료 공급 과잉은 의료 재정 악화와 국민의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병원장협은 '정보 비대칭이 지배하는 의료 시장에서 병원의 병상 증가는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증가시켜 의료 보험 재정을 고갈시키고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3. 대학병원 분원 증설의 부작용대학병원 분원 증설은 중소병원의 몰락을 의미..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