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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제도2]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및 참여 안내
학교폭력 실태조사 개요
- 목적: 교육청은 학교폭력 걱정이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024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조사 배경: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조사 내용: 학교폭력 관련 경험과 학생의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이다.
- 비밀 보장: 학생의 응답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응답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조사 목적 및 비밀 보장
- 조사 목적: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2023년 2학기부터 현재까지의 학교폭력 관련 경험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 학생 인식 조사: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 응답 비밀 보장: 응답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조사 결과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
- 안전한 환경 조성: 조사 결과는 학교폭력 걱정이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조사 기간 및 대상
- 조사 기간: 2024년 4월 15일(월) 09:00부터 5월 14일(화) 18:00까지 진행된다.
- 참여 가능 시간: 조사 기간 중 24시간 참여 가능하다.
- 조사 대상: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이 포함된다.
- 조사 시점: 2023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의 경험을 포함하되, 진행 중인 학교폭력 사안은 제외된다.
- 구체적 내용: 학교폭력 사안의 구체적 내용(시간, 장소, 진술 내용 등)은 서술해야 한다.
설문조사 참여 방법
- 접속 방법: 학교폭력 실태조사 사이트(http://survey.eduro.go.kr)에 접속하여 시·도교육청을 선택한다.
- 기기 사용: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로 참여 가능하다.
- 참여하기: 초기 화면 하단의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설문에 참여한다.
- 다문화 학생 지원: 다문화 학생은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 버튼을 클릭하여 선택한 언어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 설문 시작: 학교명, 학년, 참여번호를 입력하고 [설문시작] 버튼을 클릭하여 설문조사를 시작한다.
- 예방교육 동영상 시청: 설문 시작 전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설문 응답 절차
- 응답하기: 문항에 대한 학생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기록한다.
- 문항 진행: 각 문항에 대한 설문을 완료하면 [다음문항] 버튼을 클릭하여 진행한다.
- 음성 안내: 각 문항에 대한 설문 시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며, 스피커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음성 안내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 결과 제출: 객관식 문항에 응답하고 어울림 앱 안내를 확인한 후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설문 결과를 제출한다.
- 예방교육 영상 시청: 설문을 완료한 후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 안내 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응답 내용 수정 및 추가 질문
- 응답 수정 가능: 실태조사 기간 내 응답 내용은 1회 수정 가능하다.
- 참여번호 필요: 응답 수정을 위해 본인의 참여번호가 필요하다.
- 추가 질문: 객관식 문항에 응답한 후 해결 여부 창에서 본인의 목격 및 피해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
- 답변 변경: 답변을 변경하고 싶으면 [이전문항] 버튼을 클릭하고, [다음문항] 버튼을 클릭하여 이후 설문 문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조사 결과 활용: 응답 결과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학생 안전 보장: 조사 과정에서 학생의 안전과 비밀이 보장되도록 철저히 관리된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
- 예방교육 동영상: 설문 시작 전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동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 교육 내용: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방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 학생 참여 유도: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 교육 효과: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제도2]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및 참여 안내 | 더뉴스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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