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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3년 더 간무협 이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3년 더 간무협 이끈다!간무협 제22대 회장에 현 21대 곽지연 회장 연임 성공...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반드시 이뤄낼 것"치열한 접전 끝에 연임 성공... 대의원 54.9% 지지 획득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3월 2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에 성공했다.곽 회장은 기호 1번 이해연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총 284표 중 156표를 획득해 54.9%의 대의원 지지를 받았다. 이해연 후보는 127표(44.7%)를 얻어 아쉽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이로써 곽지연 회장은 앞으로 3년간 90만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과 업무 환경 개선을 .. 더보기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로 포함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로 포함간무협,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노인학대 신고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인권 보호에 기여할 전망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를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에 포함시키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3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과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발의한 해당 법안이 재석의원 248명 중 245명의 찬성으로 가결 처리됐다.의원급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80%를 차지하는 간호조무사, 이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로현행 노인복지법은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장에게.. 더보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 확정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 확정이해연 전 인천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곽지연 현 간무협 회장 출마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제22대 회장 선거에 이해연 전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곽지연 현 간무협 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는 오는 3월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두 후보의 경력, 다양한 현장 경험 바탕으로 출사표기호 1번 이해연 후보는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 상근 부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3년간 인천시간호조무사회 제17대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기호 2번 곽지연 후보는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중앙회 총무이사를 거쳐 2022년부터 제21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14개 보건복지.. 더보기
28일 간호법 국회 통과, 진료지원간호사(PA간호사) 의료 행위 합법화 28일 간호법 국회 통과, 진료지원간호사(PA간호사) 의료 행위 합법화2024-08-28[더뉴스메디칼 | 이로움 기자]간호법 통과와 PA 간호사**진료지원 간호사(PA 간호사)**의 의료 행위가 2024년 6월부터 합법화될 예정이다.이는 의료계에서 오랜 기간 논란이 되어온 사안으로, 국회가 28일 본회의를 열어 간호법 제정안을 통과시킨 결과이다.투표 결과: 재석 290명 중 283명이 찬성, 2명이 반대, 5명이 기권하여 가결되었다.간호법 제정의 배경간호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은 PA 간호사의 역할을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그들이 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PA 간호사는 의사의 수술 집도 등을 보조하며, 의사 업무의 일부를 담당해왔으나, 기존 의료법에는 이들을 규정하는 법적 근거가 .. 더보기
간호조무사 진료보조행위를 의원만 허용한다고? 병원장협, 의료현실 몰이해 대전지법 천안지원, “간호조무사 진료보조행위는 의원에 한해 허용”2024-01-10[더뉴스메디칼 | 이로움 기자]간호조무사 진료보조행위 판결대전지법 천안지원의 판결: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행위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허용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법적 근거: 이 판결은 간호조무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수술 부위를 벌리는 행위가 의원급에서만 인정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병원장협의회 반발대한병원장협의회(병원장협)의 입장: 병원장협은 판결이 의료현실을 몰이해한 결과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의협에 대한 요청: 병원장협은 상급단체인 대한의사협회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있다.사건 개요 및 판결 내용사건 배경: 2019년 11월, 지방의 한 종합병원에서 정형외과의사 A씨가 간호조무사 B씨에게 의료행위를 지시한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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