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단행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대의대 교수 4명 '의대생 집단 강요' 작심 비판 서울대의대 교수 4명 '의대생 집단 강요' 작심 비판"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서울대 의과대학·병원 교수 4명이 17일 오전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과 교실을 떠난 전공의 및 의대생 지도부의 행태를 작심하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하은진 중환자의학과 교수, 오주환 국제보건정책 교수, 한세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강희경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4명은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복귀 학생들 집단 따돌림 행위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들 교수진은 휴학 투쟁을 지속하며 복귀하는 동료들을 비난하는 의대생 집단의 행태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 더보기 근무지 이탈 전공의 271명 복귀 근무지 이탈 전공의, 전체 이탈 전공의 중 3%에 그쳐2024-03-01[더뉴스메디칼 | 전해연 기자]근무지 이탈 전공의 현황근무지 이탈 전공의 비율: 전체 이탈 전공의 중 3%에 해당함.회의 개최: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에서 3월 1일(금) 14시에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회의가 열림.회의 목적: 근무지 이탈 전공의 현황 및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계획 점검.정부의 복귀 요청복귀 요청 날짜: 정부는 2월 26일에 근무지 이탈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소속병원으로 복귀할 것을 요청함.이탈자 수: 100개 수련병원에서 2월 29일 11시 기준 이탈자 수는 8,945명(소속 전공의 71.8%).복귀한 전공의 수: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212명이며, 유선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2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