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애인복지관, 고령장애인 위한 혁신적 돌봄 서비스 시동
지역사회 협력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첨단 돌봄 시스템 도입
파주시가 고령장애인을 위한 혁신적인 지역사회 돌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문산행복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다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번 사업은 총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범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주요 협력기관으로는 원더풀 플랫폼, 파주보건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세송내과, 파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LG디스플레이 봉사단, 큰길회, 경기북부장애인의료센터 등이 포함된다.
첨단 기술 접목한 맞춤형 돌봄
사업의 핵심은 만 5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돌봄 서비스다.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혁신적인 돌봄 서비스 시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마을주민활동가와 고령장애인을 1:1로 매칭하는 맞춤형 접근 방식도 주목받았다.
농촌 지역 고령장애인 삶의 질 개선
파주시 북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장애인들에게 신속하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정숙 복지관장은 "소외된 농촌 지역 고령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새로운 모델 제시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고령장애인 돌봄의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표현했다.
향후 계획과 전망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사업계획을 통해 더욱 확장된 돌봄 서비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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